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흐마드 샤 바하두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무굴 제국]]의 제14대 황제. 재위 기간 대부분 동안 신하와 하렘의 궁정 여자들에게 휘둘렸던 유약한 군주였다. 실권은 재위 내내 [[사프다르 장]]이나 이마드 울물크 같은 재상들이 휘어잡고 있었고 아흐마드 샤 바하두르는 그다지 존재감 있는 황제가 아니었다. 그의 재위 기간 내내 [[아프가니스탄]]의 아흐마드 샤 두라니가 북인도를 침공하면서 무굴 제국은 극도로 약해졌고, 심지어 1752년에는 '''[[마라타 동맹]]의 보호국으로 전락'''하는 등 굴욕은 계속되었다. [[구자라트]]나 [[벵골]]의 [[오리사]] 등 대부분의 지역들이 함락되어 떨어져나갔고 무굴 제국은 수도 [[델리]] 근교만을 겨우 지배하는 지방 정권으로 격하되었다. 아흐마드 샤 바하두르는 1754년 신하 이마드 울물크에게 눈이 뽑혀 장님이 되어버린 후 갇혀있다가 1775년 사망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